내가 내게 이영 아녜스 / 수필가 뜨거운 건 후후 입김을 불어 식히고 차가운 건 호호 입김을 불어 데웁니다. 체온으로 식히고 체온으로 녹입니다. 아무리 뜨거워도 체온보다 높지 않고 아무리 추워도 체온보다 내려가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위안이고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희망입니다.
등록일 :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