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5월 28일 교구 설정 10주년 기념 성체대회
천주교 부산교구의 주춧돌은 1890년 경상도 지역의 복음 전파와 사목을 위해 ‘부산본당’이 설립되면서 처음 놓여졌다. 그 후 부산교구는 1911년 대구대목구, 1954년경남 감목대목구 설정의 과도기를 거쳐, 1957년 경남 감목대목구가 부산대목구로 승격되고 초대 교구장으로 최재선(요한) 주교가 착좌하면서 온전한 모습으로 성장하였다.
1962년 부산교구로 승격되어 교세가 날로 확장되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고, 1966년에는 부산, 울산, 양산, 김해, 밀양을 제외한 경남 지역을 마산교구로 분가시켰다.
또한 1975년 제2대 교구장 이갑수(가브리엘) 주교의 착좌를 계기로 한국 제2의 도시에 걸맞는 교세로 발전하였다. 1997년 대청동에 있던 교구청을 남천동으로 이전하였고, 1999년 제3대 교구장 정명조(아우구스티노) 주교의 착좌로 새 천년을 향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007년 교구 설정 50주년을 맞이하며, 제4대 교구장 황철수(바오로) 주교가 착좌하여 새로운 반세기의 초석을 마련하였고, 2010년 울산대리구를 설정하여 울산지역 복음화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2010년 6월 손삼석(요셉) 주교가 보좌주교로 임명되어 교구 사목에 큰 힘을 보태게 되었으며, 2019년 4월 10일 제5대 교구장(현재)으로 착좌하여 본당 중심의 체계적인 사목에 힘썼다. 또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3년의 여정으로 ‘청소년·청년의 해’를 사목 지침으로 정하고, ‘희망의 메시지인 젊은이들’이 복음화의 주인공으로서 하느님 안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1957년 부산교구 설정, 최재선 요한 주교 착좌
제1차 성체대회 개최
교구 설정 10주년 기념 성체대회
교구 설정 25주년 기념 신앙대회
교구 공의회 개최
1984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부산 방문
부산가톨릭대학교 개교
교구 설정 40주년 기념 신앙대회 개최
PBC 부산평화방송 라디오 개국
2000년 자매 교구 결연
교구 종합정보시스템 개통
히로시마(일본), 인판타(필리핀) 교구와 자매 결연
교구발전위원회 창립
카리타스 자원봉사단 창단
한국의 첫 순교자 김범우 묘역 준공
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신앙대회를 개최
울산대리구제를 실시
8월 16일 이정식(요한), 양재현(마르티노) 시복
9월 27일 시복 감사 미사
6월 27일 울산대리구청 축복식
10월 3일 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 기념행사
7월 11일 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행사
8월 19일 부산가정성당 봉헌식
6월 4일 손삼석 요셉 주교 제5대 교구장 착좌식
9월 교구 지구 개편
6월 21일 신호철 비오 주교 서품식
4월 23일 제1차 사목평의회 개최
9월 2일 오륜대순교자성지 기공식
3월 29일 하늘공원 제2봉안당 축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