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단순화시킴으로 성모마리아의 품안에 있는 자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성모님께 드리는 장미 꽃다발인 묵주의 형태를 기본으로 삼고(부산교구 주보,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의 형상을 조합하여 심볼화 하였다.
원모양은 그리스도의 성체를 의미하며, 세 개를 둔 것은 그리스도교의 핵심인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을 뜻함과 동시에 묵주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교구의 수호자 표시)
두 개의 파도를 사선으로 배치하여 역동적인 파도의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이것은 온 세상을 뜻하고 특히 항구도시 부산과 울산을 나타내고 있다.
청색 물결위에 떠있는 하늘색 배를 상징적으로 표시하였다.
이것은 풍파에 뜬 일엽주처럼 세파를 거세게 헤치고 가는 교회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지역 복음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교구의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다.
순교자들의 신앙과 선혈을 상징하는 붉은 색 원을 사용하였다.
배의 돛대처럼 붉은색 원은 바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성령의 힘으로 교구를 이끈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시하였고, 물결위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약동하는 부산교구를 표현하였다.
바깥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교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이것은 부산교구의 복음 선교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며 교구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