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9호 2019년 9월 8일
가톨릭부산
명절 음식 한 가지 줄이기

명절 음식 한 가지 줄이기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051-464-8495) / woori-pusan@hanmail.net

추석.jpg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은 우리의 추수 감사 의미를 잘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추수를 끝내고 그 결과를 가지고 감사를 하지만, 우리의 한가위는 갓 여문 풋 곡식을 가지고 맏물을 차려내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감사를 드리며 풍요로움을 채웁니다.

   우리가 지내는 추석의 풍요로움은 우리 신앙인들이 가진 근본적인 감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한 감사와 그 받은 은혜를 우리가 할 수 있는 소중한 내어놓음으로 인해 풍요로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많은 음식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지내는 것이 어떨까요. 조금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굶주리는 이들을 위해 쓸 수 있다면 진정 감사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즐거운 불편운동

제2628호
2020년 12월 20일
가톨릭부산
제2626호
2020년 12월 6일
가톨릭부산
제2624호
2020년 11월 22일
가톨릭부산
제2622호
2020년 11월 8일
가톨릭부산
제2618호
2020년 10월 11일
가톨릭부산
제2614호
2020년 9월 13일
가톨릭부산
제2610호
2020년 8월 16일
가톨릭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