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창조물 vs 인간의 창조물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051-464-8495) / woori-pusan@hanmail.net
계절이 가득한 날에 생명이 머무는 곳은 꽃을 피웁니다. 생명의 부르심에 답하듯 하나하나 모든 것이 자신을 다해 내어놓습니다. 하느님의 창조물은 그렇게 그렇게 풍요롭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편리와 이기심, 무관심으로 만들어 내는 것들은 생명의 반대편에 머물러 있고, 파괴하고 오염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머물지 않고, 작지만 생명을 불어넣기 위한 귀한 손길들은 있습니다. 하느님의 창조물과 인간의 창조물의 경계에서 농민은 꽃을 피웁니다. 그들의 손을 닮아 보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