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내려놓다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어디에 있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알았으니 됐습니다. 이제 전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 모든 것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