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오르막 이영 아녜스 / 수필가 네. 힘들어 죽을 것만 같습니다. 당연합니다. 힘들지 않는 오르막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만큼 성취감도 클 테니 참을 수 있습니다. 꽃 좋은 줄 누가 모릅니까. 쉬어갈 줄 누가 모르겠습니까. 그런 것들은 정상에서 누려도 충분하니 일단 올라가고 볼입니다. 견뎌낼 수 있습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