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이영 아녜스 / 수필가 결혼할 때 집도 받았다고, 매년 거들지 않아도 김장김치에 수시로 밑반찬은 기본이라고, 아이들 맡겨도 싫은 내색 없이 다 키워준다고, 집안 대소사에 음식 다 한 후 늦게 가도 바빠 그렇다 이해해 준다며 결혼 참 잘했다 좋아하고 또 참 좋겠다, 부러워합니다. 등골 휘는 줄 모르고.
등록일 :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