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93호 2018년 6월 17일
가톨릭부산
교구 설립 후 10년 동안 교세 성장

교구 설립 후 10년 동안 교세 성장
 

한건 신부
 

  6.25 한국전쟁 이후 부산교구의 교세는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교구 설립 이후 10년 동안에는 더욱 괄목할만한 증가세를 보입니다. 아래 표의 신자 비율은 5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것이기에 신자도 크게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964년 교세 확대를 위하여 ‘신자 배가 운동’을  교구설립 10주년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하려고 했지만, 1967년까지 목표인 16만 신자로 확대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1965년도 7,204명의 신자 증가는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연도      신자수       증가수    신자비율
1957     41,095      6,481       1.8 
1958     54,799     13,704      1.8
1959     62,011     7,212        1.6
1960     67,061     5,050        1.8
1961     69,944     2,883        1.5
1962     76,398     6,454        1.8
1963     83,238     6,890        2.0
1964     90,299     7,011        2.0
1965     97,503     7,204        2.1
1966    102,309    4,806        2.1
 

  신자 증가에 따라 본당도 늘어났습니다. 교구 설립 당시 본당(현 부산교구 지역에 한정함)은 12개(부산진, 언양, 청학동, 밀양, 대청동, 초량, 동래, 동항, 서대신동, 신선동, 울산, 광안리)였습니다. 10년 만에 15개 본당이 늘어났는데, 연도별로 보면, 삼랑진(1957), 양정(1957), 온천(1958), 구포(1958), 초장(1959), 김해(1959), 서면(1960), 대연(1961), 괴정(1961), 송도(1961), 수정(1962), 화교(1962), 해운대(1963), 동대신동(1964), 물금(1966) 성당이 신설되었습니다. 더불어 교구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사제 양성’을 추진했는데, 1966년 말 대신학생 51명, 소신학생 57명이 될 정도로 신학생 수가 늘어났고, 10년 동안 새사제도 19명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런 교세의 성장은 부산교구민 전체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다시금 초기 교구민들의 믿음에 따른 열성과 노력이 후손인 우리에게도 일어나서, 본당공동체는 물론 교구 전체의 영적 쇄신이 일어나길 희망합니다.
 

한처음 교구가 시작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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