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모르신다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아버지가 하시는 가장 슬픈 말, 너는 나처럼 살지 마라. 어머니가 하시는 가장 아픈 말, 내 인생 닮으면 안 된다. 속상해하실까 내색은 못 하고, 아버지처럼만 살아도 좋겠는걸. 어머니 생만큼만 해도 좋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