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보다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자기 마음도 모르는 사람이 남의 마음을 말하곤 합니다. 자기 마음을 안다면 그렇게 마음에 대해 떠들진 못할 것입니다. 그 마음이 누구의 것이라 해도. 정말 두려운 건 함부로 마음에 대해 떠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도 모르고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등록일 :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