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중 제17주일 주보를 통해 교구장 손삼석(요셉)주교님께서 소개하신 부산교구 젊은이의 날에 관한 글을 읽으며 젊은이들을 향한 교회의 사랑과 열정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의 푸르름이 가장 짙을 시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그 소중한 아름다움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삶의 희망으로 삼고 성사를 통하여 그 희망을 살아가는 능력을 재발견하는 은총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예수의 꽃동네 형제회 현진섭 신부님께서 만드신 ‘새로운 성령강림’이라는 찬양으로, 사도들이 성령강림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새로 난 것처럼, 세상을 이기는 성령의 힘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찬미의 기도입니다. 모든 젊은이들의 신앙의 열정이 다시 불타오를 수 있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찬양을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