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하며 묵상하는 성요셉성월
우리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월 19일)이 있는 3월을 성 요셉 성월로 지내며 성인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전구를 청하며 성인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본받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더하신다(늘리신다)’라는 뜻을 가진 요셉 성인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호하며 하느님께서 맡기신 역할을 충실히 해낸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요셉 성인은 보통 백합꽃이 핀 지팡이나(백합은 동정, 정결을 상징) 목수 일에 필요한 연장을 들거나 아기 예수님을 안은 모습으로 성화에 표현됩니다. 보편교회의 수호자인 성 요셉은 여러 나라와 단체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는데, 특히 노동자와 가정, 목수, 임종자, 이민 그리고 피난민들의 수호성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