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8호 2013년 12월 15일
가톨릭부산
수입 식품을 함부로 구입해서는 안 될 이유

수입 식품을 함부로 구입해서는 안 될 이유

 

우리농 본부 051-464-8495 / woori-pusan@hanmail.net

우리나라는 해마다 100억불 이상의 식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 식품에 대한 오염물질 검사는 매우 미흡한 실정입니다. 수입 식품을 함부로 구입해서는 안 될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수입 식품이 오랜 기간 동안 싱싱하고 탐스러워 보이는 것은, 재배 과정에서 뿌려대는 농약뿐만 아니라 수확 후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농약을 뿌려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수입되는 밀, 콩, 오렌지, 바나나, 체리, 파인애플 등에 뿌리는 농약들은 발암물질, 피부손상, 기형아를 출산하는 원인으로 지목되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 독한 농약을 식품에 스며들게 하려고 몇 시간씩 뿌리거나, 아예 농약통에 푹 담그었다가 말린 뒤 유통하기도 한답니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식구들의 목숨을 지켜주는 식품이,누가 어떤 방법으로 생산하여, 어떤 유통 과정을 거쳐 우리집 밥상까지 왔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이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꼭 알아야합니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건강해야만 나라를 지킬 수 있고, 좋은 부모가 될수 있고, 좋은 형제가 될 수 있고,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일 가운데 가장 어리석은 일을 한 가지 말하라고 한다면, 어떤 이익을 위하여 아니면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 건강을 스스로 해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직거래하거나, 직거래를 하는 생협 매장에서 구입하여 밥상을 차려야 합니다. 옷과 신발 따위도 건강을 생각하여 구입을 하는데, 목숨을 지켜주는식품을 어찌 함부로 구입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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