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8호 2022년 10월 23일
가톨릭부산
Ⅵ. 성사의 표징들과 안식의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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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성사의 표징들과 안식의 거행
 
233. 세상은 모든 것을 완전히 다 채워 주시는 하느님 안에서 펼쳐집니다. 따라서 나뭇잎, 길, 이슬, 가난한 이의 얼굴에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 이상적 관상은 영혼 안에서 하느님의 활동을 찾고자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데에 이르는 것입니다. 
 
236. 성찬례는 그 자체로 우주적 사랑의 행위입니다. “성찬례는 시골 성당의 초라한 제대에서 거행될 때에도 어떤 면에서는 늘 세상의 제대에서 거행되기 때문입니다.” 성찬례는 또한 환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위한 빛의 원천이며 동기로 우리가 모든 피조물의 관리자가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237. 주일 성찬례 참여는 특별한 중요성을 지닙니다. 주일은 유다교의 안식일처럼, 우리가 하느님과의 관계, 우리 자신과의 관계, 다른 피조물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를 치유하는 날로 지내야 합니다. 

 
『찬미받으소서』 233항~237항 발췌
교회 문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찬미받으소서』 233항~237항 영상 보기 (낭독 : 전례꽃꽂이연구회 정은숙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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