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0호 2022년 8월 28일
가톨릭부산
Ⅳ. 인간의 충만함을 위한 정치와 경제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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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인간의 충만함을 위한 정치와 경제의 대화
 
190. 우리는 “환경 보호는 오로지 금전적인 손익 계산을 바탕으로 해서는 보장될 수 없고 환경은 시장의 힘으로 적절하게 보호하거나 증진시킬 수 없는 재화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업이나 개인의 이윤 증대만으로 문제가 해결된다고 여기는 마술적 시장 개념을 거부해야 합니다.
 
198. 정치와 경제는 빈곤과 환경 훼손에 대해서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치와 경제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공동선을 지향하는 상호 작용의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한쪽은 경제적 수익만을 추구하고 다른 한쪽은 권력의 유지나 확대에만 집착한다면 결국 남은 것은 전쟁이든지 아니면 환경 보호와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돌보는 일에는 전혀 관심을 쏟지 않고 정치와 경제 양자가 맺는 불순한 협약입니다.

 
『찬미받으소서』 189항~198항 발췌
교회 문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찬미받으소서』 189항~198항 영상 보기 (낭독 : 부산가톨릭음악협회 서동환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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