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7호 2022년 8월 7일
가톨릭부산
I. 환경에 관한 국제적 정치안에서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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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환경에 관한 국제적 정치안에서의 대화
 
164. 지난 세기 중반 이후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며 우리의 지구가 고향이며 인류는 공동의 집에 사는 한 민족이라고 의식하는 경향이 점차 나타났습니다. 세계가 서로에게 의존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특정한 생활 양식, 생산과 소비 방식의 부정적 결과를 우리가 깨닫게 할 뿐 아니라, 해결책들을 단지 일부 국가들의 이익 보호만이 아니라 세계적 관점에서 제안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호 의존은 우리에게 공동 계획을 가진 하나의 세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그러나 엄청난 기술 발전에 사용된 그 지성은 심각한 환경과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국제적 운영 방식들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별 국가만의 조치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 문제들을 다루려면 세계적인 합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찬미받으소서』 164항~175항 발췌
교회 문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찬미받으소서』 164항~175항 영상 보기 (낭독 : 부산가톨릭미술인회 정영란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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