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83호 2020년 2월 9일
가톨릭부산
물건을 버리지 말고 고쳐서 다시 사용해요.

물건을 버리지 말고 고쳐서 다시 사용해요.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051-464-8495) / woori-pusan@hanmail.net
 

   물건이 흔한 시대입니다. 고장이 나거나 수명이 다 되어서 버리는 물건보다 유행이 지나서 혹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서, 또는 용량이 큰 것으로 교체하기 위해 쉽게 사고 바꾸게 됩니다. 얼마 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쓰고 버리는 문화’에 대해서 지적하며 형제적 사랑으로 행동하길 요청하셨습니다.

        쓸모없다고 버리는 대신 한 번 더 생각하고 다시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낡은 물건들도 간단한 도구와 재료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새것처럼 고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본래의 쓰임대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고, 하느님 창조 사업에 우리들의 작은 손이 함께 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물건들을 한 번 더 깊이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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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편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