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7호 2021년 11월 14일
가톨릭부산
45. 미사 예물과 교무금과 헌금
45. 미사 예물과 교무금과 헌금

 
   어릴 적에는 헌금을 연보(捐補)돈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바치다 혹은 기부하다는 뜻의 연(捐)자와 고치다, 깁다는 뜻의 보(補)자를 합친 말로 교회에 바쳐서 세상을 바르게 보수하고, 구멍난 곳을 깁는다는 뜻으로 요즘 쓰는 헌금보다 그 속뜻이 와닿는 말 같습니다. 
 
   신자들이 모이면 가끔 ‘미사 예물’은 얼마가 적당한지, 또 교무금과 주일 헌금은 어느 정도 봉헌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격렬한(?) 토론의 장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마음으로는 벌써 전 재산을 봉헌한 어느 신자분은 “우리 가톨릭 신자들도 개신교 신자들처럼 수입의 십분지 일을 내는 십일조를 지켜야 한다.”며 흥분하기도 합니다. 각 개인의 경제적 사정이 다르다 보니 누구도 쉽게 결론을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성경의 ‘과부의 헌금’ 내용을 이야기하며 대충 결론짓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통해 미사 예물과 교무금, 그리고 헌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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