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헬 레메리 지음 ■ 최정훈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4,000원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사회교리를 추상적인 이론이나 교회 문헌의 요약으로 제시하지 않고, 청년의 언어와 현실 속 질문으로 풀어낸 실천적 가이드북입니다. 특히 이 책은 사회교리를 완성된 답이 아니라, 이웃 안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식별하고 공동선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신앙의 여정으로 제시합니다. 개인 묵상은 물론, 소그룹과 공동체 안에서의 토론과 나눔을 통해, 청년 각자가 자신의 삶에서 책임 있는 선택을 하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