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6호 2013년 12월 1일
가톨릭부산
숲은 보기만 해도 신비스럽습니다

숲은 보기만 해도 신비스럽습니다

우리농 본부 051-464-8495 / woori-pusan@hanmail.net

숲을 거닐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자연히 흘러보내 집니다. 그 신비스러움은 주님이 주신 은총 중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숲속에 들어가면 병든 몸과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편안해지고 가벼워지며, 현대의학이 낫게 하지 못하는 깊은 병을, 숲에 들어가서 약을 먹지도 않고 채식을 했는데 나았다는 기사나 뉴스를 들먹거리지 않아도 숲이 얼마나 우리 사람한테 이로움을 주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숲에는 나무만 사는 게 아닙니다. 동물과 식물, 미생물과 토양, 물 등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만의 조화를 이루고 그 결과 우리들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를 이용한 제품이 늘어나면서 우리들의 생명의 고리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가까운 중국만 하더라도 산업개발로 인해 산림이 사라지면서 미세먼지가 계속해서 인접국인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려면 숲을 보전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무를 베기만 하고 심지 않으면 우리 인류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도 목재회사들이나 일반 사람들이 아직도 숲은 그저 목재를 제공해주고 돈벌이하는 곳이라는 생각만 한다면 지구는 희망이 없습니다.

주위부터 살펴보세요. 쉽게 버려지는 광고용지 또는 뒷면이 깨끗한 종이는 잘라서 메모용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재생용지는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다시 만들어지기 전에 재활용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산림을 보호하는 즐거운 불편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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