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6호 2013년 3월 10일
가톨릭부산
망설이지 마시고

망설이지 마시고

우리농 본부 051-464-8495 / woori-pusan@hanmail.net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가볍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 서로 힘을 합쳐서 하면 더 쉽다는 뜻이지요. 사순 시기를 지내며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시는지요? 아직 특별한 실천을 하고 있지 않으시다면 온 가족이 함께 환경 단체에 가입하면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환경을 살리는 일을 해 온 단체는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환경정의,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환경단체는 그린피스, 세계자원보존협회, 시에라클럽, 레인포레스트 액션 네트워크, 그린에너지티비닷컴 등이 있습니다.

똑같은 환경 단체라 해도 하는 일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나한테 아니면 우리 가족한테 맞는 관심과 조건을 살펴보고 가입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더구나 지역에 있는 풀뿌리 환경 단체에 가입하는 것은 더욱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무엇이든 가까이 있어야 자주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교육과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효자라 해도 멀리 떨어져 있으면 가까운 이웃보다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시고 컴퓨터를 켜고 검색창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환경 단체에 가입하여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데, 정말이지 워낙 사는 게 바빠서 할 수가 없어요.” 라고 말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기부 회원’으로 가입하여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순절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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