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많은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하여 교회가 단정적인 견해를 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회는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이견들을 존중하면서 솔직한 토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공동의 집이 심하게 손상되었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만이 필요합니다. 희망은 우리에게 언제나 헤쳐 나갈 길이 있고, 길을 바꿀 수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 줍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급속한 변화와 훼손으로 상황이 한계점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표징들을 볼 수 있습니다.
『찬미받으소서』 60항~61항 발췌
교회 문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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