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리 생의 화룡점정 이영 아녜스 / 수필가 포복졸도라 써도 비웃지 않고 포복절도로 읽습니다. 야밤도주라 말해도 무시하지 않고 야반도주로 알아듣습니다. 이해심이 깊어서가 아니며 배려가 남달라서도 아닙니다. 아픈 데보다 안 아픈 데가 없는 세월을 살다보면 그게 내 말이고 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린 화룡정점이라 해도 지적하기 않고 알아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