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 이영 아녜스 / 수필가 다투고 난 후 팽팽한 기싸움 중에 먼저 마음을 여는 쪽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성급해서가 아닙니다. 더 많이 잘못해서도 아닙니다. 더 보고픈 사람이 먼저 전화를 하게 됩니다. 더 그리운 사람이 먼저 미안하다 합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입니다.
등록일 :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