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고통에게
하루 지났다고 어찌 어제의 일이라 하겠어요. 여러 날 지났다고 어찌 지난 일이라 하겠으며 시간이 흘렀다고 어찌 옛일이라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남의 일이라 너무 쉽게 잊었고 나의 일이 아니라며 기억조차 희미합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등록일 :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