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다립니다. 만나고는 싶었지만 아쉽진 않았습니다. 보고 싶긴 했으나 간절하지 않았으며 그리웠지만 절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기다렸던 적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인 것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당신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등록일 :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