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아녜스 바람은 충분하다.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을 볼 줄 알며 잎이 눕는 것을 보고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더 이상 없습니다. 이제 연을 띄우면 됩니다. 언제 줄을 풀어야 할지 언제 줄을 당겨야 할지는 연을 띄운 후에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등록일 : 20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