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을 보며 꽁꽁 얼었을 때는 칼과 다름없더니 따뜻한 기운이 도니 다시 물입니다. 딱딱하게 굳어있으면 남도 해치고 나 또한 쉽게 상한다는 것을, 굳은 마음을 여는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약간의 온기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등록일 :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