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 이영 아녜스 미우니 고우니 지은 죄가 얼마나 커 이 사람을 만났을까 밉지만 밖에서 서러운 일을 당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아내고 남편 아니던가요. 애를 먹일 때는 다시 뱃속에 집어넣고 싶어도 자식이란 세상 가장 달콤한 이름입니다. 어느 한 순간도 마음에서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미워하는 그 순간조차도.
등록일 :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