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2호 2019년 12월 8일
가톨릭부산
동물들을 위해 모피 소비를 줄여요

동물들을 위해 모피 소비를 줄여요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051-464-8495) / woori-pusan@hanmail.net
 

   찬 바람이 부는 요즘 보온성이 높은 동물 모피를 이용한 아웃도어 의류나 침구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볍고 따뜻함을 제공하는 것은 동물들의 고통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입는 자켓 한 벌 안에는 15~20마리의 오리와 거위들의 가슴 털이 들어가 있는데, 이 털들은 살아 있는 동안 털을 마구 뜯어내는 방식으로 채취합니다.
   경제성, 생산성이 중시되는 오늘날의 시스템에서는 동물의 불편과 고통은 무시된 채 오직 자본윤리만 우선시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것입니다.
인류는 예로부터 동물의 털가죽을 이용해왔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모피 소비가 동물의 고기를 취하고 남은 털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는 "생존을 위한" 소비였다면, 오늘날의 소비는 "과도하고 불필요한" 소비입니다. 모피 없이도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동물들의 벗인 프란치스코 성인의 마음을 닮아 나 자신부터라도 동물 소비를 늘리지 않으면 그만큼 불필요한 학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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