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6호 2021년 11월 7일
가톨릭부산
44. 금식재와 금육재
44. 금식재와 금육재

 
   “나는 매주 금요일 금육해야 하는 가톨릭 신자인데, 이상하게 금요일만 되면 돼지고기, 소고기 먹자는 유혹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금식재는 하루 중 한 끼를 금식하는 것이고, 금육재는 육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각종 죄악을 보속하는 정신으로 금식재와 금육재를 지키고, 절약된 몫으로 자선을 베풀고자 하는 것이 원래의 의미입니다. 
 
   매일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겉으로 금식재를 지키는 것으로 보이고, 채식 위주의 음식을 먹는 사람도 금육재를 지키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정신은 사라진 경우를 발견합니다. 
 
   어느 신자는 사순 시기가 시작되면 매일 즐기는 ‘커피’를 끊고 그 몫을 모아서 성당에 봉헌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금식재과 금육재의 근본정신은 보속과 절제와 극기와 자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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