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0호 2016년 7월 10일
가톨릭부산
특 집 <기초공동체 복음화의 해>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의 청년들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의 청년들

청소년사목국

  우리 부산교구에는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는 여러 단체들이 있습니다. 여러 단체들 중 교구 청소년사목국에서 담당하고 있는 청년 단체는 부산가톨릭대학생연합회(부가대연), 교구 내의 본당에 있는 청년들의 모임인 청년연합회, 청년로고스가 있습니다.

  부가대연은 부산지역의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교육대, 부산대, 부산가톨릭대, 신라대, 해양대와 김해의 인제대, 울산의 울산대 등 총 10개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각 대학마다 담당 신부님, 수녀님들이 계시고 개강미사와 종강미사, 신입생 환영 체육대회 그리고 대학별로 주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대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부가대연에 가입해서 활동하라고 권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학생 또는 대학을 졸업하고 각 본당에서 또는 교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먼저 각 본당마다 청년회가 있습니다. 이 청년회를 다 모은 청년연합회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반기에는 직무연수, 후반기에는 청년연합회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청년들의 전체 행사인 제1회 참 행복 축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산평화방송과 연계하여 교구장 주교님과 청년들이 모여 토크 콘서트“Unaque 우나퀘 : 하나 되어”를 9월 4일(일) 푸른나무 교육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31차 세계청년대회가 7월 26~31일 폴란드 크라쿠프에서“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 5, 7) 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우리 교구에서는 총 42명(청년 40명과 지도신부 1명, 봉사자 1명)이 참가하게 됩니다. 세계의 청년들과 함께 모여 하느님의 자비를 듬뿍 받아 올 수 있도록 기도 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로고스는 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나누는 피정 프로그램입니다. 작년까지 1박 2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봉사자가 파견되어 오후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청소년사목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기타 다른 청년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는 많은 청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신앙인으로 하느님을 더 가까이 모시기 위해 기도와 활동을 겸해서 한다면 더 많은 은총이 주어질 것이니 차일피일 미루지 마시고 각자에게 맞는 활동을 찾아 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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