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25호 2017년 3월 12일
가톨릭부산
본당 복음화의 해 특집 - 문화와 친교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본당

본당 복음화의 해 특집

문화와 친교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본당

 

강동주 안젤라 / 망미성당

 

  망미성당은(주임 정영한 신부) 2015년‘문화 복음화의 해’를 마무리하면서 헨델 오라토리오‘메시아’의 전곡 공연을 망미성당과 KBS홀에서 개최하였다. 4개 본당 (망미, 안락, 온천, 화명)의 성가대원들과‘아뉴스데이합창단’의 단원들, 20여 본당에서 참여한 개인 단원들로 구성된‘메시아 합창단’과‘부산 M 챔버 오케스트라’는 2015년 12월 6일(일) 망미성당에서 지역주민들과 문화의 장을 나누었던, 모든 음악 가운데 가장 감격스러운 음악의 하나로 꼽히는 헨델의 오라토리오‘메시아’공연은 성당을 가득 메운 지역주민들과 신자들이‘메시아’가 안겨준 황홀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최대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망미성당은‘망미문화회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지역주민들을 초청해“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작은 음악회”를 28차례나 열었고, 문화교실과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이 같은 문화 활동은“문화를 통한 선교와 친교”라는 구호를 내건 사목계획의 일환이었다. 성당 문화행사를 지역주민 행사로 발전시켜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하여 지역사회 간의 친교를 나누는 동시에 선교로 이어지는 가교역할을 하였다. 문화의 옷을 입고 육화하신 주님처럼, 동시대의 문화로 눈높이를 맞추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누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올해는 망미삼위일체 신앙 공동체가 설립된 지 35년이 되는 해로 교구 사목지침인‘본당 복음화의 해’에 맞추어 예배(전례) 공동체, 하느님 말씀의 배움의 공동체, 형제적 사랑(친교)의 살아있는 신앙공동체를 목표로 보다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실천으로 나가고자 한다. 2017년 3월 9일 서울교구 가톨릭연극인회 신동혁(스테파노)씨를 초청하여 모노드라마‘아마데우스’를 상연했고, 6월 10일 오르간 초청 연주회(김주현 교수 클래스)를 개최하여 쉬고 있는 신자들 및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다.


  본당 신자 모두가 세상을 향해‘새로운 복음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잃어버린 양, 새로운 양을 찾아 선교 쇄신의 길로 뛰어들어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평화의 사도’로 지역 안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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