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3호 2020년 6월 28일
가톨릭부산
예수 신앙, 예수 추종
예수 신앙, 예수 추종
이민 신부 / 신선성당 주임
<예수님에 관해 일반역사서에서 기록하고 있는 사실들>
* 예수는 기원전 4년경 헤로데 대왕의 사망 무렵에 태어났다.
* 그는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갈릴래아 지역의 소읍 나자렛에서 보냈다.
* 그는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 그는 “하느님 나라”를 설교했다.
* 그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마하는 갈릴래아인이었다.
* 그는 열두 명의 제자들을 불러 세웠다.
* 그는 이스라엘 내에서만 활동했다.
* 그는 약 30세에 과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갔다.
* 그는 성전과 관련된 논쟁을 벌였고, 성전 영역에서 소요가 있었다.
* 그는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나눴다.
* 그는 유대 관료들, 특별히 대제사장에게 체포되어 심문을 받았다.
* 그는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의 명령으로 예루살렘 외곽에서 로마 당국에 의해 십자가에 처형당했다.
* 그의 제자들은 처음에 도주했다.
* 제자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그를 보았다고 증언한다.
* 그 결과로 제자들은 그가 다시 와서 하느님 나라를 세우리라고 믿었다.
* 그들은 그의 재림을 기다리는 공동체를 이루었고, 다른 사람들이 그를 하느님의 메시아로 믿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 적어도 일부 유대인들은 이 새로운 운동을 핍박하고 박해하였다.
 
  제자들은 예수님 부활 이후에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자연히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되었고 예수가 메시아임을 널리 선포하였다. 하지만 상황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핍박과 박해가 시작되었고 온갖 장애물들이 생겨났다. 그리하여 나온 말이 오늘 복음 내용이다.
   혈육의 관계보다 예수메시아 신앙, 예수메시아 추종이 더 우선적이다. 예수메시아 신앙, 예수메시아 추종하려면 십자가 추종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순교할 각오도 해야 한다. 그리고 십자가 추종으로 이승의 목숨을 잃은 이는 영생(하느님의 생명)을 얻고, 십자가 추종을 저버려 이승의 목숨을 지키는 이는 영생을 잃는다.
   핍박과 박해 속에서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과 추종을 지켜나가게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예수는 메시아(그리스도)라는 확신이다. 최초의 제자들은 이 확신이 너무나도 명백했다. 자 우리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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