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4호 2017년 12월 10일
가톨릭부산
‘가정성화카드’ 보급
‘가정성화카드’ 보급


한국가정이 핵가족화에 이어 사회구조적인 영향으로 가족들의‘개별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사실상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일조차 쉽지 않은 일상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교회가 과거와 같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정기도를 바치도록 요청할 수도 없고 또 기대할 수도 없는 현실입니다. 교구 가정사목국에서는 이러한 불가역적인 한국 가정공동체의 실태에 주목하면서, 가족들이 개별적인 삶의 현장에서 용이하게 가족들을 기억하며 가정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가정성화카드’를 각 본당을 통해 보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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