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9호 2016년 9월 11일
가톨릭부산
청년토크콘서트 우나퀘 : 하나되어 - 청년들의 위로가 되다.

청년토크콘서트 우나퀘 : 하나되어 - 청년들의 위로가 되다.

주교님의 첫인상은“‘여자친구 아버지’같다.‘초면’입니다.”하며 어려워하던 청년들은 주교님과의 대화 끝에는“위로가 되었다.”는 스케치북 메시지를 손에 들어 보였다. 지난 9월 4일(일) 푸른나무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황철수 바오로 주교님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 콘서트 우나퀘:하나되어’에서 교구 청년들은 자신들의 신앙과 삶 속의 고민을 털어놓았고, 황철수 주교는 청년들이 현재 직면해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듣고, 사목자로서 또한 인생의 대선배로서 청년들의 삶에 길잡이가 될 조언과 위로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히『논어』에 나오는‘화이부동(和而不同)’(남과 조화를 이루되 자기 스스로는 굳건히 한다.)이라는 말로 청년들이 교회와 사회라는 숲에 깊게 뿌리내려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를 당부했다.

청소년사목국(국장 : 권동국 신부)과 부산평화방송(사장 : 김두완 신부, 총괄국장 : 윤기성 신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5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생활성가 그룹‘포엠’의 공연, 토크 콘서트, 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 부산평화방송 방송 일시 : 9.24(토) 낮 12:1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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