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 이경희 벨라뎃다(양정성당, 그림책작가 ‘그림봄’)
작품 설명 :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밭을 갈던 농부가, 밭고랑 깊숙이 묻혀있던 오래된 보물 상자를 발견합니다. 호기심과 설렘으로 열어젖힌 낡은 상자 안에는 눈부시게 찬란히 빛나는 황금과 보석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던 감추어진 보물 상자를 발견하고 충격적인 기쁨의 순간을 누리는 농부. 이 장면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며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늘 나라의 신비, 신앙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됨에 감사하는 모든 신앙인의 공통된 모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