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 이경희 벨라뎃다(양정성당, 그림책작가 ‘그림봄’)
작품 설명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으면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사도의 길이 수많은 고난과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험난한 과정임을 강조함으로써, 신앙을 증거 할 제자들의 마음 자세가 굳건해지기를 희망하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도 자신의 삶 안에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어려움과 신앙을 지키기 위한 희생의 무게로 자신만의 십자가를 하느님께 봉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