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산에서 태어나 깊고 거친 물길에 떠밀리다 마침내 육지로 돌아온 나무가 그 빛을 잃지 않는 것은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빛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주는 삼위일체 주님의 큰 사랑이 있어 우리는 보시기에 좋은 삶을 걷는다.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세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