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 8,32)
정의평화위원회(busanjustice.catb.kr)
최근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 위기’라는 말이 들려옵니다. 세계의 석학들은 이 위기가 ‘혐오’에 기반한 ‘극우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들의 정치 세력화에 우려를 표합니다. 이 극우화 현상은 우리 사회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혐오’와 극우화가 망상적 증오, 극단적인 신념과 행동으로 이어져 공동체 일치와 평화를 파괴하려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가르고 배척하여 혐오하게 만드는 ‘분열과 죽음의 현상과 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진리 안의 사랑”(『진리 안의 사랑』 2-7항)으로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실천을 위해 정확한 ‘사회적 진단’이 필요합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전반기 주제강좌>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자리 잡으려는 ‘극우화’ 현상을 여러 관점으로 진단하고자 합니다. 함께하실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5. 21 ~ 6.11 수요일 19:00 (4주간)
■ 장소 : 가톨릭센터 3층 교육실
■ 대상 : 관심 있는 누구나 (준비물 : 필기구, 개인컵)
■ 수강료 : 4만원 (정의평화위원회 후원인, 수도자 : 3만원)
(부산은행 113-2000-8639-05 천주교부산교구유지재단)
※ 입금 시 “이름+사회” 표기 (예: 홍길동사회)
■ 신청마감 : 5.13(화)까지
■ 문의 : 465-9508, busanjustice@naver.com
■ 신청하러 가기 https://forms.gle/qgnPSpkfiZt7ySaP6
| 일시 | 분류 | 강좌명 | 강사 |
| 5월 21일 | 역사 | 극우세력에 대응하는 역사교육 | 방학진 기획실장 (민족문제연구소) |
| 5월 28일 | 사회 | 한국사회의 극우화와 반지성주의 | 김왕배 명예교수 ('지구와 사람' 대표) |
| 6월 4일 | 교회 | 극우주의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성찰 | 장동훈 신부 (인천교구 사무처장) |
| 6월 11일 | 경제 | 자본주의 체제 변화와 극우세력의 부상 | 유일선 명예교수 (해양대학교 국제무역학부) |
| 정평위 초청특강 | [함세웅 신부 초청특강] 교회와 민주화 운동 일시 : 6월 18일 (수) 19:00 / 장소 : 가톨릭센터 3층 참가비 : 무료 (신청마감 : 6월 13일까지) | [신청하기] https://forms.gle/kKMDWtwye8g8f9oE6 |
※ 정의평화위원회는 교황청에서 설립한 기구로서 복음을 토대로 사회교리 교육과 실천에 힘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