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5호 2024년 3월 24일
가톨릭부산
신임 평협회장 인사
신임 평협회장 인사
 
 
   지난 2월 3일(토)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지도 : 신호철 주교)가 주관한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평협 회장으로 추승학 베드로(만덕성당) 씨가, 울산대리구 평협 회장으로 윤종양 베드로(복산성당) 씨가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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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평협회장 : 추승학 베드로(만덕성당)
 
   존경하는 교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동안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받은 것을 내어놓는 마음으로 교구평협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기도 속에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함께 경청하고 식별해서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로서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며(필리 2,14-15),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교구는 2024년 “환대와 경청의 해”를 시작으로 3년간 청소년·청년의 해를 지내게 됩니다. 
   본당에서 젊은이들이 기도하는 순간에는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며, 젊은이들이 성체 앞에서 침묵하는 순간에는 하느님께서 젊은이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순간임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교회가 젊은이를 만나고, 이끌고, 함께 가면서 주어지는 선물을 커다란 기쁨으로 여기며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사랑과 기대를 받는 값진 사람이라는 확신으로 값진 공동체를 이루어내는 데 교구민 여러분의 동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교구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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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구 평협회장 : 윤종양 베드로(복산성당)
 

   찬미예수님! 울산대리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복음화 사업을 위해 14년 전에 설립되었습니다. 대리구 내 26개 본당 평협회장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모든 교우분들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느끼고,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대리구가 될 수 있도록 임원들과 힘을 모아 충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구 사목지침인 청소년·청년의 해와 환대와 경청하는 본당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각 본당의 활동을 서로 교환하고 실천함으로써 청소년·청년이 하느님 안에서 복음화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해 온 대리구의 대표적인 사회 사업인 빛·소금 의료지원 운동의 활동을 지속하고, 작년에 부지가 마련된 대리구의 숙원인 다운지구 성전 건립이 진척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습니다. 모든 교우분들께서도 한 가족인 저희 울산대리구를 위해서 기도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크신 은총과 평화가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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