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에서 ‘태아 보호, 낙태약 반대 규탄 대회’ 안내 및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최근 정부가 먹는 낙태약(임신중지약)의 국내 정식 도입 방침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심사 절차가 신속히 추진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거센 흐름 속에서 태아의 생명권을 수호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에 낙태약의 국내 허가 및 유통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고 태아의 생명 보호를 촉구하고자 다음과 같이 ‘태아 보호, 낙태약 반대 규탄 대회’를 개최합니다.
각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를 비롯하여 교구 내 각 단체(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레지오마리애, 여성연합회 등)와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랍니다.
1) 일시: 2026년 10월 31일(토) 오전 10시-오후12시
2) 장소: 청와대 앞(※ 자세한 위치는 추후 안내)
3) 참가 대상: 생명 존중에 뜻을 함께하는 모든 신자
4) 참가 방법: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석(단체 참가는 사전 연락 요청)
5) 문의: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02-460-7623, 담당: 송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