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본당 미사를 재개하며 (수정 3. 27.)

작성자 가톨릭부산
작성일 2020-03-24
조회수 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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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중단되었던 미사의 재개와 관련하여
지난 3월 23일 사제평의회에서 결정된 바를 신자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잘 숙지하셔서 새롭게 재개되는 미사와 함께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빕니다.  


1. 미사 재개 
   - 각 본당의 미사는 초중고 학교 개학일에 맞추어
4월 6일(성주간 월요일)부터 재개합니다. 
     만약 개학이 또 늦추어질 경우에는, 추가 지침을 마련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2. 미사 외 기타 성당활동
   - 미사가 재개되더라도,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미사 외 모임, 행사 및 공동식사는 금지합니다. 
   - 혼인과 장례 미사는 참석자를 최소화하여 진행하고, 음식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 일반적인 병자 영성체는 하지 않고, 다만 위급한 병자에 한하여 병자성사를 베풀 수 있습니다.
 
3. 정화예식 거행
   - 미사가 재개되는 첫 번째 미사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지향을 담아 성수뿌림과 분향이 있는 정화예식을 거행합니다.

4. 부활판공성사
   -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을 감안하여 이번 부활판공성사는 개별고해가 아니라
      ‘일괄고해와 일괄사죄’ 형식으로 할 것을 교구장 주교님께서 결정하셨습니다. 

      따라서 신자분들께서는 성주간 월, 화, 수 3일 중 본당신부님이 정한 시간에 ‘일괄고해와 일괄사죄 예식’에 참례하시고
      성사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개별고해도 가능하며 기간은 성주간부터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까지입니다.   
 
5. 미사 중 유의사항
   - 성가나 기도문은 합송하지 않고 봉사자가 대신합니다.
   - 영성체 때 개별 ‘아멘’ 응답을 하지 않습니다. 
     성체를 모실 때는, 영성체 전에 사제가 큰소리로 모든 신자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몸’을 외치고, 모든 신자가 함께 ‘아멘’이라고 하면 됩니다.

6. 성유 축성 미사
   - 교구 사제들만 참석하여 거행됩니다.
   - 신자분들께서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시면 됩니다.

7.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 발씻김 예식과 단체 성체조배는 하지 않습니다. 

8. 파스카성야 
   - 전례용 초를 제외하고 전체 신자들의 초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당 감염관리 지침 

   본당에서 미사가 재개된다 하더라도 노약자 및 이상징후가 있는 분들에 대한 주일미사 관면에 대한 원칙은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신자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미사에 참례하실 때는 다음 사항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성당 출입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를 꼭 사용하시고,   
    발열체크에서 37.5℃가 넘는 경우는 귀가하셔야 합니다.  
 
2. 본당 신자분들은 이름표를 꼭 부착하시고, 타 본당 신자인 경우는 
    방문자 노트에 인적사항을 남겨주십시오.

3. 성전에 앉을 때는 적당한 간격을 꼭 유지해 주십시오.

   * 이 외의 사항은 각 본당에서 제시하는 지침을 따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