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에 바란다!
축하 메시지
가수 / 김태원 바오로
2500호 긴시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개그맨 / 이동우 마르코
사랑과 평화의 길. 함께 걸어 가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500호!
탤런트 / 이인혜 데레사
가톨릭부산!! 2500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주님의 은총과 평...
가수 / 자전거 탄 풍경
2500호 축하드립니다. 평화로운 소식 전해주시길.
탤런트 / 박철 라우렌시오
가톨릭부산 대박나세요!
언론인 / 손석희 마르첼리노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수 / 사이먼 도미닉(정기석 도미니코)
‘가톨릭부산’ 2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피드스케이팅선수 / 박승희 리디아
‘가톨릭부산’ 2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71년, 중앙, 서면, 동항, 초량, 범일, 양정, 대연 본당 사무장들이 자발적으로 ‘교구 주보 발간’이라는 공동 목표를 세...
1978년 1월 1일, 교구 사목국에서 ‘가톨릭 주보’ 발행을 맡았고, 1981년 3월 1일, 제호를 ‘가톨릭 부산’(제자...
1988년 2월 교구의 기구 확장으로 홍보국(홍보국장 겸 사무처장 : 최영철 신부)이 신설됨에 따라 주보의 편집과 발행을 홍보국에서 주...
2000년에 들어와서는 더욱 많은 필진을 참여시키고 인터넷을 통한 주보 보급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주보를 통해 교회 내 문화 사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