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원인 언니는 "오늘 알토파트가 엉망이었어.그치?"속상해 합니다만 미사에서 늘 성가로 은혜받는 전 그게 무슨 소리야? 하지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 가게 하시길~~또 5000회 발행때도 함께 할 수있는 영광과 건강을 주소서.<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행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미사 준비하면서 주보 속에 ‘알림과 소식’을 보면서 소속감을 느끼고 '누룩‘을 읽으면서 다른 분의 신앙생활을 엿보기도 했습니다. 1주일 마다 발행하는 주보 코너마다 많은 분의 정성과 봉사로 이루어짐에 새삼 감사드립니다. <가톨릭부산> 주보가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더 큰 발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