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황철수 바오로 주교
가톨릭 부산 2500호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교구민들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빕니다.
총대리 손삼석 요셉 주교
가톨릭부산이 벌써 2500호를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나날이 풍성하고 알찬 내용을 담고 교우 여러분들께 다가갑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가톨릭부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초대 홍보국장 최영철 알로이시오 신부
가톨릭부산 2500호를 축하합니다. 내가 홍보국을 신설하면서 ‘가톨릭부산’이라 명명한 주보가 많이 풍요로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베따노 상 베네딕도수녀회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
2500호의 긴 여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구평협 회장 도용희 토마스아퀴나스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50년도 유익한 신앙정보와 자료를 전달하는 훌륭한 소식지로써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탤런트 / 이인혜 데레사
가톨릭부산!! 2500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언론인 / 손석희 마르첼리노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수 / 김태원 바오로
2500호 긴시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수 / 자전거 탄 풍경
2500호 축하드립니다. 평화로운 소식 전해주시길.
개그맨 / 이동우 마르코
사랑과 평화의 길. 함께 걸어 가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500호!
스피드스케이팅선수 / 박승희 리디아
‘가톨릭부산’ 2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탤런트 / 박철 라우렌시오
가톨릭부산 대박나세요!
가수 / 사이먼 도미닉(정기석 도미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