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라디오에서 신부님이 강론을?!
신발 때문에 분심이 들어서 ...
성경이 300원 ?!
주교님과 목사님이 한 목소리로 기도를..
예수님은 이상해~ 알다가도 모를 예수님
45년이 지난 지금 천주교의 이미지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이밤도 안녕히, 이제는 cpbc로 가톨릭 아워
우리는 한 형제 자매, 서로 돕고 삽시다
10원의 애긍(헌금), 간혹 연보돈 배달사고가...
요즘은 건강을 위해서..
한 번 보고 두 번 봐도, 자꾸만 보고 싶은 주보
두 아이 아버지의 애절한 구직 광고
본당재정 보탠다고 나무도 팔고
신부님도, 신학생도 난민 중 한명
멀고도 먼 참한 규수의 길, 이 시대의 신부수업
문재인 대통령도 가톨릭부산 주보의 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