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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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 |
| 전화 | 052-262-5312 |
| 팩스 | - |
| 주소 | - |
| 홈페이지 | - |
살티공소 인근에는 김영제 베드로(18271876)와 여동생 김아가다(18361860)의 묘가 있다. 김영제는 경주 김씨로, 그의 증조부 김교희는 18세기 말 천주교에 입교한 인물이다. 김영제는 병인박해 때 체포되어 고문 후 풀려나 살티에서 공소 회장을 맡다 순교적 삶을 살고 사망했다. 김아가다는 오빠를 따라 자진 체포되었으나 도망쳐 최양업 신부를 죽림굴에서 3개월간 극진히 모셨고, 병으로 선종했다. 그녀의 삶은 최양업 신부의 서한에 기록되어 있다. 2008년 김영제 묘 옆으로 이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