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화) 가톨릭센터 6층 경당에서 해양가족 및 후원회를 위한 월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석하여 선원들의 건강과 안전한 항해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이번 월미사에는 2023년도 부산교구 신학생으로 합격한 손형준 마르티노와 그 부모님을 초대하여, 해양가족들의 영적물적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 첫 월미사는 1월 17일(화)에 같은 장소에서 봉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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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화) 가톨릭센터 6층 경당에서 해양가족 및 후원회를 위한 월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석하여 선원들의 건강과 안전한 항해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이번 월미사에는 2023년도 부산교구 신학생으로 합격한 손형준 마르티노와 그 부모님을 초대하여, 해양가족들의 영적물적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 첫 월미사는 1월 17일(화)에 같은 장소에서 봉헌됩니다.
